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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폴리오 '코스피액티브 ETF', 상장 후 수익률 100% 넘어서

뉴시스

입력 2026.02.19 11:32

수정 2026.02.19 11:32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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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자사 국내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 'TIME 코스피 액티브 ETF'의 상장 이후 수익률이 100%를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에 따르면 TIME 코스피액티브 ETF 수익률은 2021년 5월 25일 상장 후 현재까지 100.26%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74.65%)과 비교해도 두드러진 성과다.

연초 이후 수익률도 32.71%로, 같은 기간 코스피(30.68%) 상승률을 상회한다.

TIME 코스피액티브 ETF는 코스피를 벤치마크 하면서 매니저의 재량으로 주도주 비중을 조절하는 상품이다.



지수 상승분만큼의 수익을 목표로 하는 것과 달리, 강세장에서도 시장 수익률을 뛰어넘는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 1년간 시장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하드웨어, 정부의 밸류업 수혜 금융·지주사 섹터의 핵심 종목 비중을 벤치마크 대비 선제적으로 확대했다.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현대차, 미래에셋증권 등 실적 개선세와 주주환원 의지가 뚜렷한 대형 우량주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집중하며 지수 대비 높은 수익률을 견인했다고 타임폴리오 측은 전했다.


타임폴리오 관계자는 "지난 1년은 코스피가 강한 상승을 보인 해였지만, 섹터와 종목 간 수익률 격차가 커 이를 포착하는 역량이 중요했다”면서 "앞으로도 매크로 환경 변화와 산업 트렌드, 정부 정책 방향성 등을 분석해 시장 주도주를 포착하는 액티브 운용의 강점을 살려 투자자들에게 꾸준한 초과 수익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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