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익산=강인 기자】 전북 익산에서 통근 버스가 전도돼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났다.
19일 오전 7시께 익산 여산면 한 이면도로를 달리던 버스가 논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70대)가 숨지고, 탑승자 3명이 중상을 입었다. 또 17명이 경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다.
버스는 하림 가공공장으로 향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버스는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논두렁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이 과정에서 운전자 A씨는 출입문으로 튕겨 나가 큰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탑승자 증언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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