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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부산지역 수출 15.6% 증가…2개월 연속↑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9 13:47

수정 2026.02.19 13:46

부산 중구 부산본부세관. 세관 제공
부산 중구 부산본부세관. 세관 제공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부산지역의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6% 증가했으며, 수입은 3.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수지는 400만 달러 적자를 보였다.

19일 부산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 1월 수출은 11억 7800만 달러를 기록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주요품목은 전기·전자제품을 비롯해 승용차와 화공품, 철강제품이다. 반면 선박과 기계류, 정밀기기, 자동차부품 등의 품목은 감소했다.



수출국은 중국이 39.9%로 비중이 가장 컸다. 이어 중남미(24.5%), 동남아(22.5%), 미국(10.4%), 일본(7.7%) 순이다. 수출 중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3% 증가한 29만t을 기록했다.

수입은 11억 8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감소한 금액이다.
수입 중량은 16.8% 감소한 46만t을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소비재가 17.0% 증가했다.
반면 원자재와 자본재는 감소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