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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정우성 ‘메이드 인 코리아’, 디즈니+ 전 세계 ‘최다 시청’ 1위

신진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9 13:44

수정 2026.02.19 13:44

2025년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기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포스터와 예고편 디즈니+ 제공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포스터와 예고편 디즈니+ 제공

[파이낸셜뉴스] 정우성 현빈 주연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가 한국 오리지널 공개작 기준 전 세계 최다 시청 1위에 올랐다.

지난해 12월 24일 첫 공개된 ‘메이드 인 코리아’는 장기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디즈니+에 따르면 이 작품은 2025년 디즈니+에서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가운데 전 세계 시청 수 1위를 기록했다. 공개 후 48일 만에 거둔 성과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 ‘마약왕’ ‘하얼빈’을 연출한 우민호 감독이 처음 선보인 시리즈로,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다.

국가를 수익 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집요하게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맞닥뜨리는 이야기를 그렸다.

앞서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공개작 가운데 국내 최다 시청 1위,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다 시청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전 세계 무대로 흥행을 확장했다.


6회씩 구성된 시즌1에 이어 시즌2는 연내 공개될 예정이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