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기준
[파이낸셜뉴스] 정우성 현빈 주연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가 한국 오리지널 공개작 기준 전 세계 최다 시청 1위에 올랐다.
지난해 12월 24일 첫 공개된 ‘메이드 인 코리아’는 장기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디즈니+에 따르면 이 작품은 2025년 디즈니+에서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가운데 전 세계 시청 수 1위를 기록했다. 공개 후 48일 만에 거둔 성과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 ‘마약왕’ ‘하얼빈’을 연출한 우민호 감독이 처음 선보인 시리즈로,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다.
앞서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공개작 가운데 국내 최다 시청 1위,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다 시청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전 세계 무대로 흥행을 확장했다.
6회씩 구성된 시즌1에 이어 시즌2는 연내 공개될 예정이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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