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제약

동국제약, ‘국민 건강 프로젝트’ 신제품 3종 출시

강중모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9 14:05

수정 2026.02.19 14:05

관련종목▶

유산균·밀크씨슬·비타민C로 장·간·항산화 챙긴다
동국제약 제공
동국제약 제공

[파이낸셜뉴스] 동국제약이 일상 속 기초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한 ‘국민 건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동국 유산균’, ‘동국 밀크씨슬’, ‘동국 비타민C 1000’으로, 장 건강과 간 건강, 항산화 관리 등 현대인에게 필요한 핵심 영양 성분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제품 출시는 오랜 세월 축적한 품질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능성 원료를 엄선해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동국제약은 특히 1968년 창립 이후 이어온 품질 기준을 토대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기능성 원료를 사용해 기본에 충실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였다는 점을 강조했다.

‘동국 유산균’은 장내 환경을 고려해 선별한 19종 생유산균을 10억 CFU(보장균수) 함유한 제품이다.

여기에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함께 배합해 기능성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 활동 원활 △장 건강 △정상적인 면역 기능 △정상적인 세포 분열 등 총 5가지 기능성을 하나의 캡슐에 담았다.

1.2cm 크기의 소형 식물성 캡슐을 적용해 섭취 부담을 줄였으며, 전용 용기를 사용해 냉장 보관 없이도 유산균의 생존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동국 밀크씨슬’은 야근과 잦은 회식 등으로 간 건강 관리가 필요한 현대인을 겨냥한 제품이다. 프리미엄 인도산 밀크씨슬추출물을 사용했으며, 핵심 기능성분인 실리마린을 1정당 130mg 함유해 식약처 고시 기준 1일 섭취량을 충족한다.

여기에 타우린, 헛개나무열매추출분말, 강황추출물분말, 아미노산혼합제제, 15종 과일채소혼합분말, 11종 베리혼합분말 등 9종의 부원료를 배합한 동국제약만의 ‘DK 포뮬러’를 적용했다. PTP 포장 방식을 채택해 휴대성과 위생, 섭취 편의성도 높였다.

‘동국 비타민C 1000’은 한 정에 비타민C 1000mg을 담은 고함량 제품이다. 이는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0배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비타민C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외부 섭취가 필요한 영양소로,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작용을 비롯해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 유지, 철의 흡수 등에 필요하다.

제품은 빛과 습기에 취약한 비타민C의 특성을 고려해 공기와 습기를 차단하는 PVDC 재질의 PTP 개별 포장을 적용했다.

신제품 3종은 각각 30일분으로 구성됐으며, 동국제약 건강몰을 비롯해 네이버 뉴트리션 브랜드 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동국제약 건식사업부 담당자는 “‘국민 건강 프로젝트’는 고객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든다는 경영이념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기초 건강 성분을 담은 3종 출시를 시작으로 국민 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