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경북농협, 경북도 가축 전염병 방역상황실 찾아 격려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9 14:40

수정 2026.02.19 14:40

방역상황실 비상근무자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말씀 전달
긴밀한 협력 통한 빈틈없는 방역체계 유지 약속
경북농협이 19일 경북도청 방역상황실을 방문해 관계자와 방역추진 현황, 주요 조치사항 등에 대하여 논의하고 있다. 경북농협 제공
경북농협이 19일 경북도청 방역상황실을 방문해 관계자와 방역추진 현황, 주요 조치사항 등에 대하여 논의하고 있다. 경북농협 제공

【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농협중앙회 경북본부(이하 경북농협)는 19일 경북도청 내 '가축 전염병 방역상황실'을 찾아 차단 방역에 매진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경북지역 내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6일/봉화, 10일/성주) 및 아프리카 돼지 열별(ASF)(12일/김천)가 잇따라 발생하며 위기감이 고조된 가운데 명절 연휴도 반납한 채 24시간 상황실을 지키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가축질병 차단 방역을 위해 헌신하는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경북농협 역시 가용 자원을 적극 동원해 방역 업무에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경북농협은 이날 근무자들을 위한 물품 지원과 더불어 앞으로도 도 방역 당국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가축 질병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