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 마감 하루 전 납부
GS건설은 앞서 작년 6월 세계적인 건축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와 성수1지구 설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최근에는 특허 출원을 마친 파노라마 조망 구조 설계 기술을 성수1지구에 처음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GS건설 관계자는 "성수1지구를 단순한 주거 단지를 넘어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닌 100년 랜드마크로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수1지구 사업은 성동구 성수1가 1동 72-10번지 일대 19만4398㎡ 부지에 3000여가구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성수전략정비구역 4개 지구 중 사업 규모가 가장 크다. 입찰 마감은 20일이다. 올 4월 전후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가 확정될 예정이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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