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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용공단,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발굴 참여기업에 2000만원 지원

김준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9 17:15

수정 2026.02.19 16:1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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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2026년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개발·확산 사업' 참여 기업·기관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중증장애인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회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3월 12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민간수요·시장상황을 반영한 중증장애인 대상 신규 고용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채용과 연계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앞선 지난해 사업에선 '출산 축하 공예품 제작원', '치과용 의료기기 제작 보조원', '공공 운동시설 클리너', 'K-컬처 헤리티지 디자이너' 등의 고용모델이 발굴됐다.


공단은 올해 사업을 개편해 총 7개 수행기관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모집 분야는 △중증 일반 유형(4개소) △고용 저조 유형(고용률 낮은 장애유형 대상·3개소)이다.


공단은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된 수행기관에 기관당 인센티브 포함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