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오부터 발생한 오류 현상은 △주문서에서 포인트 조회 및 결제 실패 문제 △결제 내역 및 이벤트 내역 조회 실패 △현장결제 포인트 및 머니 결제 불가 △페이머니카드 결제 실패 등이다.
오류 현상은 발생한 지 약 2시간 만인 오후 2시20분에 완전히 해소됐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오류 해소 이후 1시간 동안 오류로 인해 과부화된 결제권을 대기열로 전환해뒀다”고 설명했다.
네이버페이는 공지사항을 통해 "서비스 오류로 불편을 드린 점 사과한다"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오류 현상은 외부 공격에 따른 오류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해킹 등 외부 요인이 아닌 내부적인 요인으로 오류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구체적인 원인은 현재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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