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지방소멸 대응 193억원 투입하는 전북도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9 17:08

수정 2026.02.19 17:08

전북특별자치도청 표지석.
전북특별자치도청 표지석.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가고 싶고, 살고 싶은 전북'을 목표로 19개 사업에 지방소멸대응기금 193억원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분야별로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일자리 기반 강화 △생활 인구 유입과 관계 인구 활성화 △생태·치유 기반의 지역 활력 제고 등이다.

구체적인 사업은 임대료 반값 주택,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일자리 확대, 청년 디딤돌 스마트팜 조성, 워케이션 거점 조성, 농촌 사회서비스 활성화 등 19개다.


전북도 관계자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