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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 기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수익률은 32.85%로 비교 지수인 코스피200 커버드콜 5% OTM 지수(25.77%)를 웃돈다. 지난 1월 분배율은 1.93%로 국내 주식 커버드콜 ETF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금액도 1000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지난 2024년 1월 첫 분배금 62원에서 최근 1월 320원으로 확대되며 분배금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ETF는 기존 분기 말 특별분배 정책을 확대해 지난해 7월부터 매월 말 최대 2%의 특별분배를 지급해왔다. 단순히 높은 분배율을 추구하기보다 운용 성과에 기반한 적절한 분배율을 지향하며 지속 가능한 분배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 상승 참여율을 높인 결과 13일 기준 상장 이후 126.42%의 성과를 기록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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