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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임신부 희망' 서울아산병원 月 329건 분만

강중모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9 19:04

수정 2026.02.19 19:04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원혜성 교수(왼쪽 두번째)가 최근 월 300번째 분만 수술을 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제공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원혜성 교수(왼쪽 두번째)가 최근 월 300번째 분만 수술을 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제공
서울아산병원이 고위험 임신부와 태아를 중심으로 한 고난도 분만체계를 가동하며 월 300건 넘는 분만 실적을 기록했다. 19일 서울아산병원은 지난 1월 한 달간 총 329건의 분만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전체 분만환자 중 약 60%가 중증 임신중독증, 태반조기박리, 자궁 내 성장제한 등 고위험 임신이나 태아기형을 동반한 사례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