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의 어머니는 지난 18일 방송된 KBS 1TV 예능물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50세가 넘은 딸을 키우며 언제 가장 속상했냐"고 묻자 이렇게 답했다.
그는 "손녀들이 아빠 없이 혼자서 얼마나 잘 키워나갈까 그것도 걱정이고 딸도 걱정"이라고 털어놨다.
"신랑이 다 해주다가 생활전선에 들어가야 하잖나. 자식도 있는데. 미국 살다가 와서 공백기가 많으니 그게 힘들었다"고 설명했다.
장윤정은 1987년 '제31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 1988년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 2위 출신이다.
1994년 이필우 전 국회의원의 장남 이상수 씨와 결혼했으나 3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15세 연상 재미교포 사업가 김상훈 씨와 재혼했으나 또 파경을 맞았다. 슬하에 두 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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