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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건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3월 공급

이종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0 10:17

수정 2026.02.20 10:19

라온건설 제공
라온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라온건설은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아파트를 다음 달 공급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일원에 지하 2층 ~ 지상 7층, 7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 ~ 119㎡ 총 2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 중대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기흥구에서 2023년 이후 약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이다.

아파트는 용인 플랫폼시티까지 차량으로 5분 거리에 들어선다.

용인 플랫폼시티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약 4배 규모로 계획된 초대형 프로젝트로 오는 2030년 완공 예정이다.

아울러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와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구성역과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파주 운정 ~ 동탄 전 구간이 연결되면 구성역에서 서울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초중고 등 학교시설도 단지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일부 가구에 테라스가 도입되며, 최상층 거실에는 최대 3.5m의 높은 층고가 제공된다.
또 알파룸(일부 가구)과 가변형 벽체 등을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