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T일반

"ASL 시즌 21 본선 향하는 문" SOOP, ‘ASL 시즌 오픈’ 개최

장민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0 10:52

수정 2026.02.20 10:52

"ASL 시즌 21 본선 향하는 문" SOOP, ‘ASL 시즌 오픈’ 개최
[파이낸셜뉴스] SOOP은 ASL 시즌 21 본선으로 향하는 새로운 대회 ‘ASL 시즌 오픈’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월 21일, 2월 28일 진행되는 ‘[S:21] ASL 시즌 오픈’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RTS 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는 신규 대회다. 이번 대회는 기존에 진행했던 챌린저스 스타리그(ACS)를 대신해 진행된다. 기존의 다전제 중심 리그와 달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제동(Z), 장윤철(P), 이재호(T), 유영진(T), 송병구(P) 등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 신청을 마친 상태다.



대회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하루 안에 모든 일정이 마무리되는 ‘원데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선부터 8강까지는 단판 승부로 치러지며, 4강에서는 단판 듀얼 토너먼트가 적용된다. 결승전은 3전 2선승제로 진행된다.

차기 시즌인 ‘ASL 시즌 21’에서 사용될 신규 맵이 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에 팬들은 새로운 전장에서 펼쳐질 전투 구도와 전략 변화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대회 시청 유저들을 위한 드롭스 이벤트도 마련됐다. ASL 공식 방송국에서 ‘ASL 시즌 오픈’ 시청자 중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 카드 5000원권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총 2회차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 각 회차 우승자 2인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함께 ‘ASL 시즌 21’ 본선 24강 직행 시드가 주어진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