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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신임 최고위원에 TK 출신 박규환 대변인 임명

송지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0 13:32

수정 2026.02.20 13:32

20일 최고위서 만장일치로 의결
대변인 출신 박규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박규환 후보 제공.
대변인 출신 박규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박규환 후보 제공.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20일 서삼석 전 최고위원의 사퇴로 공석이 된 최고위원직에 박규환 대변인을 임명키로 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박 대변인의 신임 최고위원직 임명에 최고위원들이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전했다.

박 신임 최고위원 후보는 민주당 경상북도 영주시·영양군·봉화군 지역위원장을 역임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박 후보를 지도부에 영입한 데에는 취약 지역인 TK(대구·경북) 선거 전략을 맡기려는 취지로 읽힌다.
민주당은 오는 23일 당무위원회를 열고 해당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