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스트레스DSR 3단계 시행이 올해 상반기까지 유예된 가운데 분양가 상승 기조와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한 내 집 마련 막차 수요가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올해 상반기까지 지방 주택담보대출에 대해 현행 스트레스DSR 2단계 적용을 유지하기로 했다. 지난해 7월 수도권에 스트레스DSR 3단계가 도입된 것과 달리 지방은 연말까지 시행이 유예된 상태였으나, 이번 조치를 통해 유예 기간이 6개월 더 연장됐다. 이에 따라 지방 주택담보대출의 스트레스 금리는 올해 6월 말까지 종전 수준인 0.75%로 동일하게 유지되어 대출 한도 축소 부담을 덜게 됐다.
이러한 제도적 유예는 최근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분양가 인상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방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분양가가 확정된 기존 분양 단지와 각종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신규 단지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일원에 들어서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이 주목받고 있다. 두산건설이 공급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 총 1202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하이엔드 브랜드 대단지다.
해당 단지는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분양자의 이자 부담을 없앴으며, 계약금 5%와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등 금융 혜택을 적용했다. 입주 시까지 계약금을 제외한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실수요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상품성 또한 남향 위주 배치와 4Bay 판상형 구조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전 주택형 안방 드레스룸과 타입별 알파룸, 팬트리 등 수납 공간을 특화했다.
단지 외관에는 부분커튼월룩과 유리난간 등 특화 설계를 도입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단지 내 종로엠스쿨과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 등 교육 특화 시설도 예정되어 있다. 주변에는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과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등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어 직주근접성이 우수하며, 청당초등학교를 비롯한 각급 학교와 다양한 쇼핑·문화 시설이 가까워 정주 여건이 뛰어나다. 향후 청수지구 행정타운 개발이 완료되면 1만3000여 가구 규모의 주거 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한편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의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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