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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부 2차관, 가덕도 찾아 "신공항 차질없이 추진"

김동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0 14:29

수정 2026.02.20 14:29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이 20일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이 20일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이 20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보는 지난해 11월 부지조성공사 재추진 방안 발표 후 두 차례 입찰도 유찰된 상황에서 건설공단과 함께 후속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인·허가, 보상 등 사업추진에 필요한 제반 사항 점검을 위해 이뤄졌다.

홍 차관은 공단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며 "35년 개항은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대항전망대와 새바지항 등 신공항 예정지를 찾아 현장 여건을 살펴본 후 "공항의 안전과 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환경·재해영향 등 다양한 위험요인을 면밀히 검토해 철저히 대비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생계의 터전을 상실하는 주민들에게 적정한 보상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들의 목소리를 수시로 경청하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추가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