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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남준 대변인, 계양을 출마 준비…사직서 제출

성석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0 14:52

수정 2026.02.20 14:52

'무죄' 송영길 전 대표와 교통정리 불가피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이 지난해 12월 2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희귀질환 환우·가족 현장소통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이 지난해 12월 2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희귀질환 환우·가족 현장소통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이 20일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다.

김 대변인은 이날 "오늘 사직서를 제출했고 처리는 월요일에 될 것"이라며 "출근은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성남시장 시절부터 이 대통령과 함께 해온 인물이다.
김 대변인은 이번 출마를 통해 명심을 대변하고 국정 동력을 뒷받침하겠다는 의지가 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계양을은 이재명 대통령의 직전 지역구였던 만큼 김 대변인의 출마가 상징적으로 비춰질 전망이다.



다만 최근 무죄를 선고받고 민주당 복당 신청을 마친 송영길 전 대표도 보궐 선거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져 교통정리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