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 서비스 취약지역 인프라 확충
녹색자금 지원 공모사업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산림복지 서비스 취약지역의 인프라를 확충하고 소외계층에게 숲 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진흥원은 지난해 10월 공개 모집을 통해 모두 253곳의 녹색자금 지원 공모사업 시행자를 선정했다. 올해는 총 350억 여 원의 예산을 투입, △산림복지나눔숲 △도시숲 △무장애 데크로드 등 녹색 공간을 조성하고 24만 3000여 명의 취약계층에게 대상별 맞춤형 산림치유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진흥원은 오는 26일 산림복지전문업, 임업인, 사회적기업 등 선정된 사업 시행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지난해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남태헌 산림복지진흥원장은 “녹색자금 지원사업은 수혜자의 정서회복과 사회적 포용 및 환경 인식 제고로 이어지는 중요한 정책사업”이라며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