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오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서울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심석희(쇼트트랙)·차준환(피겨스케이팅) 선수에게 전화를 걸어 격려했다.
오 시장은 통화에서 두 선수에게 축하와 응원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서울시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서울시청에 입단한 심석희 선수는 지난 19일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해 5월 서울시청에 합류한 차준환 선수는 14일 열린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 프로그램에서 4위에 올랐다.
오 시장은 심 선수와의 통화에서 "수많은 부담과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도전, 투혼을 발휘해 좋은 성적을 내주어 자랑스럽고 고맙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