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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트럼프 관세 위법판결에..."국익중심 원칙, 정부와 협력"

이종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1 09:53

수정 2026.02.21 09:5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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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미국 연방 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21일 "국익 중심·실용 외교의 원칙 아래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그는 "우리 기업과 산업의 경쟁력을 지키는 일에 여야가 따로 없다"며 "야당도 오직 국민과 국익 만을 바라봐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은 국회와 정부가 원팀으로 우리 기업과 산업이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 연방대법원은 20일(현지시간)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상 대통령에게 임의로 관세를 부과할 권한이 없다고 판단해 상호관세 조치를 위법으로 본 1·2심 판결을 확정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