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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미래공화당?...새 당명 후보, ‘미래연대’·‘미래를여는공화당’ 압축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1 10:47

수정 2026.02.21 10:47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간판에 기존 당명을 지운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간판에 기존 당명을 지운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새 당명 후보가 '미래연대'와 '미래를여는공화당' 두 개로 압축됐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는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두 개로 압축된 당명은 22일 최고위원회에 보고될 예정이다.

새 당명은 최고위원회의와 의원총회를 거쳐 당원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TF가 제시한 두 후보 외 다른 당명이 최종 단계에서 채택될 가능성도 있다.

지도부는 6·3 지방선거를 대비해 이달 안으로 당명 개정 절차를 마무리 지은 뒤 3·1절부터 새 당명을 현수막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당명 변경은 약 5년 6개월여만이다.
2020년 9월 미래통합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당명이 변경된 바 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