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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시장 이성 되찾아"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1 13:24

수정 2026.02.21 13:2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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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1일 "최근 서울 고가 아파트의 매물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며 "주택시장이 이성을 되찾고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에서 "모든 부가 부동산으로 쏠리는 부동산 공화국의 모습은 결코 옳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60억원대 아파트가 50억원대 중반으로, 30억원대 아파트들은 층·동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20억원 후반대로 그나마 조금씩 자리를 찾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매물이 증가하고 급등세가 꺾이고 전국의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 상승폭이 둔화되는 지금의 모습, 지극히 정상적인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무한한 잠재 가능성이 모두 집값으로 귀결된다면 결코 역동적인 대한민국의 미래를 기대할 수 없다"고 부연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