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국힘 당명 개정 6.3 지선 뒤 연기…"심도있는 논의 필요"

뉴스1

입력 2026.02.22 17:04

수정 2026.02.22 17:16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2026.2.22 ⓒ 뉴스1 이승배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2026.2.22 ⓒ 뉴스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국민의힘은 22일 당명 개정을 6·3 지방선거 이후 마무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최보윤 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새 당명 후보를 보고 받은 뒤 이같이 밝혔다.

앞서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는 새 당명 후보를 '미래연대'와 '미래를 여는 공화당' 두 가지로 압축한 바 있다.


당초 당명은 당원 선호도 조사를 거쳐 이르면 3월 1일 공개될 예정이었지만, 강령·기본정책 개편과 연동된 사안인 만큼 지방선거까지 심도있게 논의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고 최 수석대변인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