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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미래먹거리로 방산 주목… 특화단지 조성 추진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2 10:00

수정 2026.02.22 18:43

【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 경북도가 방위산업을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경북형 방산 중소기업 지원모델을 본격 추진한다.

경북도는 방산 생태계 구축과 첨단 기술개발을 통해 방산 4대 강국 진입이라는 정부 목표를 달성하고 미래 방위산업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를 2027년까지 유·무인 복합체계 중심으로 조성한다. 소형 시범 체계 기술개발, 방산특화연구소 운영, 시제품 제작·민간기술 이전 지원 등을 추진 중이며, 구미국방벤처센터도 올해부터 경북국방벤처센터로 확대 운영한다.
방산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은 설비개선으로 부품생산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한다.

방산항공우주용 탄소 소재 부품 랩 팩토리도 2026년까지 조성한다.


도는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과 전문 인력 양성 등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국가사업화할 계획이다.

gimju@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