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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규제·윤리 리스크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국제기준에 맞춘 '준법(컴플라이언스) 경영'을 강화한다. 구광모 ㈜LG 회장이 지난해 주주총회에서 "컴플라이언스는 기업 성장과 발전의 핵심 인프라"라고 강조한 이후, LG는 신뢰 있는 AI 거버넌스(생태계) 구축을 그룹 차원의 전략과제로 구체화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기조 속에 LG AI연구원은 최근 인도에서 열린 글로벌 AI 정상회의에서 '범용 AI 위험분류체계 한국판(K-AUT)'을 공개하고, 책임 있는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실행 성과를 국제사회에 공유했다.
LG AI연구원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바라트 만다팜에서 열린 '인도 AI 정상회의'에 참가해 책임 있는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글로벌 협력방안과 실행 성과를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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