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부산 강서구 자동차 공장서 불…소방대원 1명 경상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3 09:16

수정 2026.02.23 09:15

화재 현장.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화재 현장.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지난 22일 오후 1시 59분께 부산 강서구의 한 자동차 부품생산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공장 2개 동을 모두 태우고 12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50대 소방대원 1명이 목 부위에 화상을 입는 등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
소방당국은 진화 과정에서 인근 공장으로 불이 확대되자 대응 2단계를 발령, 소방 헬기 등 장비 88대와 인력 191명을 투입했다.

이어 화재 발생 8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