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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소상공인 전기 요금 특별 지원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3 10:32

수정 2026.02.23 10:32

신청자 5000명 훌쩍
방문 신청 2월 27일
온라인 2월 28일 마감
2026년 포천시 소상공인 전기 요금 특별 지원 안내문. 포천시 제공
2026년 포천시 소상공인 전기 요금 특별 지원 안내문. 포천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포천=김경수 기자】 경기 포천시 ‘소상공인 전기 요금 특별 지원 사업’ 신청자가 5000명을 넘어섰다.

23일 포천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증가한 소상공인 고정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마련됐다.

대표자 주소 및 사업장이 포천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 사업장용 전기 요금을 부담하는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지난 19일 기준 5083명이 신청했다.

시는 지급 요건 등을 검토해 대상자에게 포천사랑상품권(최대 30만원) 정책 수당을 지급한다.

시는 지난 1월 접수한 신청자 가운데 2997명에게 지급을 완료했다.
추가 자료 보완이 필요한 대상자는 절차를 마치면 즉시 지급한다.

방문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서 가능하다.
온라인은 28일까지 ‘잡아봐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하면 된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