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대구과학대·조일고등학교, 전문 인재 양성 업무협약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3 10:30

수정 2026.02.23 10:30

RISE사업 연계 스마트모빌리티·K-뷰티 분야 교육 협력 강화
대구과학대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지난 19일 진행된 대구과학대와 조일고등학교 간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박지은 총장9오른쪽 여섯번째)과 최상현 교장(일곱번째) 등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과학대 제공
대구과학대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지난 19일 진행된 대구과학대와 조일고등학교 간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박지은 총장9오른쪽 여섯번째)과 최상현 교장(일곱번째) 등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과학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대구과학대와 조일고등학교가 고교-대학 연계 현장친화형 전문 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연계 스마트모빌리티·K-뷰티 분야 교육 협력 강화에 나섰다.

대구과학대는 지난 19일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조일고등학교와 고교-대학 연계 현장친화형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 산업 수요 기반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고교-대학 연계 교육체계를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박지은 총장은 "고교 단계부터 산업과 연계한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현장친화형 전문 인재 양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현장친화형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RISE 사업 및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기반 상호 교류 협력 △연관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 공동 개발 △고교-대학 간 학점 인정 제도 운영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등 상호 발전과 우호증진에 필요한 분야에 협력하기로 했다.



조일고등학교 최상현 교장은 "대학과의 연계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함께 키워가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스마트모빌리티와 K-뷰티·문화콘텐츠 분야를 중심으로 고교-대학 연계 교육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전공 이해도와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전문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