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인천환경공단, 지역공동체와 함께 사랑의 연탄 2천장 전달

한갑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3 10:51

수정 2026.02.23 10:51

21일 학익동 일대 찾아 난방 취약가구에 연탄 전달

인천환경공단은 지난 21일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에서 공단 임직원과 지역 자원봉사자 100여명과 함께 난방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2000장을 전달했다. 인천환경공단 제공.
인천환경공단은 지난 21일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에서 공단 임직원과 지역 자원봉사자 100여명과 함께 난방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2000장을 전달했다. 인천환경공단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환경공단은 지난 21일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에서 공단 임직원과 지역 자원봉사자 100여명과 함께 난방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2000장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꽃샘추위 속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됐다. 대건고등학교 주말공동체봉사단, 구름㈜퓨전국악단,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 등 다양한 지역 단체와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매년 지역 단체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