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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토지·농지 전문 서비스 '내일의 땅' 개편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3 11:08

수정 2026.02.23 11:05

개편 기념 골드바 증정 이벤트
NH농협은행 '내일의 땅' 개편. 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 '내일의 땅' 개편. 농협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NH농협은행은 토지·농지 전문 부동산 서비스인 '내일의 땅' 개편을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내일의 땅'은 농협금융 대표 플랫폼 NH올원뱅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부동산 중 토지와 농지 매물, 실거래가와 농지적합성, 재배가능 작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개편의 특징은 고객의 보유 토지와 관심조건에 따라 맞춤형 토지정보를 제공하고, 농업 정책자금 등 금융상품을 안내한다. 또한 마이데이터 기준 금융자산 1억원 이상이거나 보유토지 10억원 이상인 고객은 농협은행의 부동산전문위원과 토지 자문상담도 신청할 수 있다.

농협은행은 개편을 기념해 '땅보고 행운의 2026명 되자' 이벤트를 이날부터 오는 3월 15일까지 진행한다.

NH올원뱅크 이벤트 페이지에서 서비스 가입 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2026명에 △골드바(2명) △올리브영 3만원권(24명) △메가커피 아메리카노(2000명)를 증정한다.
기존에 서비스를 가입한 고객도 참여 가능하다.

농협은행은 지난해 11월 한국농어촌공사와 농지 매물 데이터 상호교환 및 농지 관련 신규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토지와 농지 정보를 고객의 니즈에 맞춰 개편했다"며 "디지털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