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원령에 따라 광주·대구·경북소방본부에서 산불전문진화차 10대를 포함해 총 20대의 소방 차량이 산불 현장인 함양으로 긴급 투입된다.
소방청은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이날 주간 동안 공중·지상 전력을 총력 투입할 계획”이라며 “주불 진화와 잔불 정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호스릴이 장착된 산불전문진화차를 집중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지난 21일 함양군 마천면에서 발생해 확산 중이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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