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이 정당 계약 일정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공급 절차에 나섰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의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가운데, 교통 호재와 비규제지역 혜택이 계약 진행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총 8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39~84㎡로 구성된 40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견본주택 현장에는 계약을 진행하려는 당첨자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단지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모습이다.
해당 단지는 앞서 진행된 청약에서 1순위 평균 10.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교통 여건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한다. 향후 2029년 11월 개통 예정인 월곶~판교선(월판선) 호재도 포함되어 있다. 단지 입주 예정 시기인 2029년 4월을 고려하면 입주 후 약 7개월 만에 새로운 철도망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월판선을 통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노선 및 신안산선과의 연계성이 확보될 예정이어서 서울 도심 및 수도권 주요 거점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의 경우 엔터식스 안양역점, 2001아울렛, 안양중앙시장 등 대형 쇼핑 시설과 병원, 관공서가 인접해 있다. 교육 환경 면에서는 단지 주변에 초·중·고교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수도권 비규제지역의 특성에 따라 자금 운용 조건도 마련되어 있다. 재당첨 제한이 적용되지 않으며, 담보인정비율(LTV)은 최대 70%까지 가능하다. 전매제한 기간은 1년이며 실거주 의무가 없다.
분양 관계자는 "안양역세권의 인프라와 대형 건설사 브랜드의 결합으로 계약 첫날부터 당첨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며 "월판선 개통 예정과 비규제지역의 자금 마련 혜택이 실수요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위치하며, 상세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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