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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연속 대회 타이틀 스폰서
2030년까지 후원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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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는 이번 대회에서 2년 연속 '캘리포니아 라이즈'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해 발생한 캘리포니아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PGA 투어, TGR 라이브와 함께 시작한 캠페인이다.
제네시스는 이번 토너먼트 동안 10번, 14번, 16번, 17번, 18번 등 5개 홀에서 버디 및 이글이 나오면 1000달러, 홀인원 때는 2만5000달러를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버디 포 굿' 이벤트를 진행해 약 32만달러의 구호 기금을 모금했다.
제네시스는 여기에 자체 기부금을 더해 미국 현지 자선 단체에 총 100만달러를 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네시스는 이번 대회 기간 행사장에 GV60 마그마, GV70 전동화 모델, GV80 쿠페 등 총 18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대회장에는 '제네시스 14번 홀 라운지'를 조성하고 보스턴다이내믹스 4족 보행 로봇 '스폿' 등을 선보였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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