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본부장은 24~27일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하여 미국 국무부 앨리슨 후커 정무차관, 토마스 디나노군비통제·국제안보 담당 차관, 마이클 디솜브레 동아태차관보 등 행정부 및 학계 주요 인사들을 만날 예정이다.
정 본부장은 미국측 인사들과 최근 한반도 정세에 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미 정상회담 공동 설명자료(Joint Fact Sheet)에 기초하여 한반도 문제 관련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정 본부장은 지난해 11월 28일 취임 이후 북핵 협상 수석대표 역할을 수행해왔다. 한반도 평화 교섭 및 북핵 외교 전략도 총괄중이다. 그는 북핵정책과장, 북핵외교기획단장 등을 거치면서 풍부한 북핵 전문성을 갖췄다. 정 본부장은 한미 회담 이후에 현지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가질 것으로 전해졌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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