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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 신임 경찰관 203명 현장 배치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3 16:56

수정 2026.02.23 18:07

김동권 청장 “시민을 가족처럼 생각해야”
김동권 경기북부경찰청장을 비롯해 신임 경찰관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김동권 경기북부경찰청장을 비롯해 신임 경찰관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의정부=김경수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이하 경기북부청)은 치안 공백 최소화 및 범죄 예방 대응 강화를 위해 신임 경찰관(203명)을 현장에 배치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임 경찰들은 이날부터 5일간 신임 교육 과정을 이수한 뒤 일선 현장에 투입된다.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과정으로는 △관계성 범죄 처리 요령 △지역 경찰 초동 조치 △112 신고 대응 등이다.

경기북부청은 현장 중심의 치안 체계를 통해 도민이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치안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김동권 경기북부경찰청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서 근무를 해주길 바란다”며 “시민을 내 가족이라 생각하며 진정성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