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부터 시행
열차 운행 횟수 평일 121회→136회
열차 운행 횟수 평일 121회→136회
【파이낸셜뉴스 양주=김경수 기자】 경기 양주시는 전철 1호선 급행열차가 덕계역에 추가 정차한다고 23일 밝혔다.
덕계역은 그간 양주 신도시(옥정·회천) 인구 유입으로 이용 수요가 크게 증가했지만, 부족한 열차 배차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지속돼왔다.
이날 기준 1호선 급행열차는 광운대~동두천 구간 총 19개 역 중 10개 역에 정차한다. 양주는 양주·덕정역뿐이다.
이에 양주시는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해 국토교통부, 코레일 등에 추가 정차에 대한 필요성을 지속 건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구 증가 추이 △이용 수요 증가 △신도시 입주민들을 위한 ‘선교통 후입주’ 정책 방향 등이다.
이번 추가 정차 확정으로 덕계역 열차 운행 횟수는 평일 하루 121회에서 136회로 15회 늘어난다.
3월 3일부터 정차한다. 변경된 열차 운행 시간표는 덕계역과 코레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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