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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확대 자신
심정지·낙상 대응 사례 이어져
AI 진료 시스템 등 솔루션 강조
심정지·낙상 대응 사례 이어져
AI 진료 시스템 등 솔루션 강조
박형철 대웅제약 ETC마케팅 본부장은 23일 서울 동대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뉴씽크를 "대웅제약의 미래 경쟁력이자 대한민국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의 엔진"이라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전국 의료기관 10만병상 이상 도입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 연매출 3000억원 달성 △퇴원 후에도 재택에서 환자를 돌보는 24시간 전국민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3대 목표로 제시했다.
박 본부장은 "최근 올뉴씽크가 감지한 미세 전조 증상 알람으로 심정지 골든타임 4분을 놓치지 않고 환자를 살린 사례와, 고령 환자의 낙상을 즉시 감지해 신속 대응한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며 "정부의 AI 진료 시스템 도입 및 수련 환경 혁신 정책에 발맞춰 의료진 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플랫폼 전략의 핵심은 분야별 전문기업과의 협업이다.
대웅제약은 병원 내 모니터링을 넘어 재택 모니터링까지 확장해 '병원 밖에서도 끊기지 않는 돌봄'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올뉴씽크는 의료 현장의 효율성과 환자 안전을 동시에 높이는 통합 AI 플랫폼"이라며 "협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3000억원 시대를 열고, 국민 건강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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