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업계에 따르면 변액보험은 보험료의 일부를 주식·채권 등에 투자해 운용 성과를 계약자에게 배분하는 구조다. 물가 상승에 따른 실질가치 하락을 보완할 수 있고, 일정 요건 충족시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10년 이상 계약을 유지하고 관련 세법 요건을 충족하면 저축성보험 보험차익 비과세 혜택(월납 최대 150만원, 일시납 1억원 한도)이 적용된다. 이자소득세(15.4%)가 면제돼 수익률 제고에 도움이 된다.
미래에셋생명은 국내외 다양한 펀드 라인업을 통해 글로벌 분산투자 전략을 운용하고 있다. 생명보험협회 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 글로벌 MVP 60' 펀드는 지난 6일 기준 누적 수익률 123.2%, '글로벌 MVP 주식형' 펀드는 162.8%의 누적 수익률을 각각 기록했다.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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