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새 35% 뚝… 이달 61% 수준
수도권 5513가구 등 총 9597가구
오는 3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9597가구에 그칠 전망이다. 지난해 3월 입주물량인 2만7251가구 대비 35% 수준으로 올들어 최소규모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수도권 5513가구 등 총 9597가구
23일 직방에 따르면 3월 수도권에서 5513가구, 지방에서 4084가구 등 총 9597가구가 입주한다. 이달 입주물량인 1만5663가구와 비교해 61% 수준이다.
서울은 서부권 정비사업 완료 단지를 중심으로 총 810가구가 입주한다.
경기권은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5개 단지, 총 4703가구가 입주한다. 지역별로는 평택 2723가구, 안성 992가구, 파주 988가구다. 평택에서는 지제역반도체밸리풍경채 1152가구와 힐스테이트평택화양 1571가구가 입주한다. 안성에서는 해링턴플레이스진사 1·2BL 992가구가 입주하며, 파주 운정신도시에서는 운정자이시그니처 988가구가 3월 중순 입주를 시작한다.
지방은 총 4084가구가 6개 단지에서 입주한다. 강원 1167가구, 충남 1060가구, 대구 993가구, 경남 814가구, 제주 50가구 순이다. 강원 원주시 원동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원주 1167가구가 입주하며, 충남 아산시 모종동 힐스테이트모종블랑루체 1060가구, 대구 달서구 본리동 달서푸르지오시그니처 993가구가 입주한다. 경남은 통영과 양산에서 새 아파트 입주가 이어진다.
직방 관계자는 "4월에는 1만7666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어 물량이 다시 확대될 예정"이라며 "이후에도 연평균 수준에 근접한 공급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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