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관세 불확실성으로 비트코인이 5% 이상 급락, 6만4000달러가 붕괴하는 등 주요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24일 오전 5시 3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5.07% 급락한 6만3992달러를 기록, 6만4000달러가 붕괴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4.79% 급락한 18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리플은 2.28% 하락한 1.35달러를, 시총 5위 바이낸스 코인은 3.33% 하락한 591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이는 관세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관세 관련 불확실성이 고조, 대표적 위험 자산인 암호화폐는 일제히 급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각 미국 증시도 관세 불확실성으로 일제히 1% 이상 급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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