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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YFN은 향후 4년 뒤 MWC 본 전시에 참가할 잠재력을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박람회다.
SK텔레콤은 이번 4YFN에서 스타트업을 위한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AI·ESG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15개사와 함께 그간 축적해온 협업 사례와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SK텔레콤이 2019년 4YFN에서 스타트업 단독 전시관을 처음 운영한 이후, 코로나 팬데믹으로 불참한 2020년과 2021년을 제외하고 매년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관은 '스케치(SKTCH) 투데이, 체인지 투모로우'를 주제로 AI 혁신 기술과 환경·사회적 가치를 아우르는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과 함께 ‘내일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상생 비전을 담는다.
이번 전시에서는 보안·공간·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제 산업과 일상에 적용되고 있는 AI 기술들이 소개된다.
SK텔레콤은 단독 전시관 운영에 그치지 않고, 전시 이후에도 스타트업의 성장이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까지 지원한다.
SK텔레콤은 오는 3월 4일(현지시각) 바르셀로나에서 유럽 주요 벤처캐피탈(VC) 관계자를 초청해 스타트업 투자 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메사쿠어컴퍼니 △스트레스솔루션 △식스티헤르츠 △에이리스 △에이아이브 △유쾌한프로젝트 △큐빅’ 등 7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글로벌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각 사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엄종환 SK텔레콤 ESG추진실장은 “혁신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협업 성과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단독 전시관을 마련했다”며 “SK텔레콤은 앞으로도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실질적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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