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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사상 최초로 100만원을 넘겼다. 삼성전자도 장중 20만원을 터치했다.
24일 오후 12시 56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5.21% 오른 100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지수는 4.71% 오른 100만10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도 같은 시간 장중 2.99% 오른 20만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동희 SK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16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공급자들의 낮은 재고와 인공지능(AI) 메모리의 구조적 수요, 증설 여력 제약에 따른 가격 협상력이 예상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준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투자 포인트는 HBM4에서의 경쟁력 회복과 이로 인한 압도적인 메모리 생산능력(CAPA)으로 인한 실적의 폭발적 성장이다"라고 판단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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