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이 최근 운전면허를 취득한 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영상이 화제가 되며 그가 탄 차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8일 RM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으면서 합시다. 나도 웃김"이라는 글과 함께 직접 차량을 운전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RM은 다소 긴장한 듯 경직된 표정으로 두 손으로 운전대를 꽉 잡고 주행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영상이 화제가 된 이유는 그가 몰고 있는 차종 때문이다.
그러나 온라인에서는 핸들 엠블럼과 실내 디스플레이 등을 근거로 추측한 결과, 해당 차량은 현재 신차 기준 280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H자동차의 준중형 SUV 계열 차량으로 보인다는 추정이 나왔다. RM이 슈퍼카가 아닌 국산차를 이용한다는 사실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린 것이다.
다만 차량의 정확한 모델·연식, 소유 및 대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또한 RM이 지난해 12월 운전면허를 취득했다고 밝힌 만큼, 초보 운전 연습 과정에서 렌터카를 이용했을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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