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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형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 후원회 대표로 최봉선 전 재인천 충남도민회장 영입

한갑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5 07:54

수정 2026.02.25 07:54

최봉선 전 재인천 충남도민회장(왼쪽)이 24일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의 후원회 대표를 수락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대형 캠프 제공
최봉선 전 재인천 충남도민회장(왼쪽)이 24일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의 후원회 대표를 수락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대형 캠프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지역 대표적인 원로 인사인 최봉선 전 재인천 충남도민회장이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의 후원회 대표를 맡았다.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 캠프는 최봉선 전 재인천 충남도민회장이 이 예비후보의 후원회 대표를 수락했다고 25일 밝혔다.

최 전 회장은 63년 전 충남에서 인천으로 건너와 성실히 자수성가한 기업인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지원해온 CEO로 알려져 있다.

이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는 “최 전 회장이 보여준 헌신과 사랑의 가르침이 차가워진 경제·정치 현실 속에서 새로운 교육의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며 “이번 후원회장 수락이 선거 승리의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예비후보는 최 전 회장을 시작으로 인천 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 다양한 계층의 후원회를 확대 구성할 예정이다.

지역 원로는 물론 학부모, 교사, 시민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생 중심의 교육 정책을 완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대형 예비후보는 “최봉선 대표의 든든한 후원과 조언을 바탕으로 인천 교육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