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인천시, 26일부터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 개최

한갑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5 08:32

수정 2026.02.25 08:15

26일~3월 2일 상상플랫폼, 인천아트센터 등에서 개최 70여 개 합창단 참가, 관광객 4000여 명 유치 기대
‘2026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가 오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인천 상상플랫폼, 인천아트센터 등에서 개최된다. 인천시 제공.
‘2026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가 오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인천 상상플랫폼, 인천아트센터 등에서 개최된다. 인천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대회 조직위원회와 함께 ‘2026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인천관광공사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해 말 국제합창대회의 인천 개최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5년간 개·폐막식을 비롯해 심포지엄, 경연, 시상식 등 주요 행사를 상상플랫폼, 인천아트센터, 인천대학교 등 인천의 대표 문화공간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국제합창대회에는 국내·외 최고 수준의 70여 개 합창단이 참가해 음악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을 펼친다.

특히 이번에는 제5회 아시아합창그랑프리를 동시 개최함으로써 전 세계 합창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예술도시 인천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대회의 참가국 학생과 학부모 등 잠재적 개별관광 수요층을 대상으로 지역 내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상품 홍보 마케팅을 강화해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단순한 경험과 경쟁을 넘어 하나 된 하모니로 이번 축제가 세계에 인천을 알리는 국제적인 합창대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