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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진 연구원은 “올해 삼성SDI의 2차전지 사업 영업가치는 21조961억원으로 추정된다”며 “헝가리 공장 가동률 부진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대응 부진에 따른 저평가”라고 밝혔다.
올해는 실적 부진이 예상되나 시장이 이미 인지하고 있는 상황이며, 내년부터는 ESS 및 배터리백업유닛(BBU) 고성장 및 전고체 전지 양산으로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강 연구원은 “내년 양산 준비 중인 전고체 전지가 로봇용 적용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으며, BBU 성장으로 소형전자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전고체 전지 기술 리더십 및 ESS 북미 시장 출하 확대, 헝가리 공장 적자 축소 및 BBU 성장에 따른 원통형 배터리 수익성 회복으로 저평가 요인이 사라질 것”이라고 관측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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