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신세계까사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공간 활용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높인 '모듈형 주방 정리'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1~2인 가구 증가로 주거 공간이 소형화 하는 가운데, 주방은 단순 조리 공간을 넘어 홈카페·홈바 등 일상이 이뤄지는 다목적 공간으로 확장된다. 이에 수납 효율은 물론 인테리어와 어우러지는 제품 수요가 꾸준히 높아지는 추세다.
자주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기존 '주방 와이어' 시리즈를 '모듈형 주방 정리' 시리즈로 재정비하고, 신제품을 추가해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번 출시는 개별 제품 기능 개선에 그치지 않고, 단독 사용은 물론 조합과 확장이 가능한 구조로 활용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제품 간 연결을 통해 세척·건조·보관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설계, 좁은 주방에서도 정돈된 환경을 구현하고 동선 효율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내구성과 위생을 고려해 전 제품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했다.
먼저 모던한 디자인의 다용도 주방 정리 11종을 선보인다. '와이어 바스켓'은 1~2인 가구에 적합한 소형 식기건조대로, '실리콘 건조 매트'와 함께 사용하면 세척 후 건조 동선을 줄일 수 있다. 식기 건조 용도로 활용 가능한 실리콘 건조 매트는 2가지 크기로 접어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다. '접시꽂이' 또한 접시뿐 아니라 도마·쟁반·도서 꽂이 등으로도 쓸 수 있다.
좁은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행잉·걸이형 및 보조 선반 제품군도 강화했다. 상부장이나 선반에 걸어 사용할 수 있는 '도마·행주·조리도구 걸이', 공간을 2단으로 나눠 쓸 수 있는 '길이 조절 선반'을 추가했다. 아울러 △물빠짐 수세미 랙 △수저꽂이 △쿠킹툴 꽂이 △다용도 식기 꽂이 △칼·가위·도마 꽂이 △도마꽂이 등 기존 제품도 리뉴얼을 통해 기능과 구조를 보완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주방이 일상 공간으로 확장되면서 수납, 정리 기능을 넘어 공간 활용과 디자인 완성도를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구조적 활용도를 높여 주방용품 시리즈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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