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엔지니어링과 함께 개설
커리큘럼은 반도체 제조시설(FAB) 건설을 포함한 하이테크 건설엔지니어링 관련 기반 기술과 인공지능(AI), 건설정보모델링(BIM), 디지털 트윈 등 첨단기술 전문 역량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3기 졸업생 8명은 반도체 관련 현업에 배치돼 업무를 수행 중이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인력 배치가 최근 100% 자회사로 편입된 SK에코엔지니어링과의 시너지 창출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본다. 동일한 교육 과정을 거친 인적 자원을 공유, 프로젝트 수행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술적 통합도 강화하는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핵심 사업 부문에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인력을 전면 배치해 조직 전반에 전문성을 중심으로 한 긍정적 영향력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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